Products

Lotte Gana Chocolate (2025)
가나초콜릿 50주년 특별전 & 가나초콜릿 패키지 컬래버레이션
롯데문화재단,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가나초콜릿 출시 50주년을 맞아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 –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 특별 전시에 참여하였다.
가나초콜릿의 50년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 김선우 작가는 도도새가 초콜릿의 원료인 황금 카카오를 찾아 떠나는 탐험의 여정을 테마로 한 시각적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선보였다. 또한 도도새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 굿즈와 함께, 가나초콜릿 마일드 및 프리미엄 패키지 3종도 함께 제작되어 전시와 연계된 브랜드 경험을 확장시켰다.

JUNG KWAN JANG (2024)
정관장 황진단 아트랩핑 컬래버레이션

홍삼브랜드 정관장의 하이엔드 라인인 ‘황진단’ 보자기 아트랩핑을 한정판으로 제작하였다. 보자기에는 도도새가 전하는 자유와 꿈의 의미와 황진단을 상징하는 소나무의 생명력을 담았다.

Ricasoli wine(2024)

STARBUCKS (2024)
스타벅스 아트 컬래버레이션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와 김선우 작가가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 스타벅스 코리아 최초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받았다.
작가의 대표작인 〈Daydream〉, 〈In Full Bloom〉, 〈The Wishers〉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총 여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며, 엠브로이더리 토트백 2종, 피규어 텀블러 2종, 머그컵 1종, 트래블 태그 1종이 포함되었다.
예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아낸 본 협업은 브랜드와 작가 세계관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제안했다.

SERPENTI IN ART (2023)

Sunwoo Kim x Bvlgari

불가리 세르펜티 아트 프로젝트
불가리

'세르펜티 인 아트(Serpenti in Art)' 프로젝트는 불가리 세르펜티의 75주년을 기념하는 아트 프로젝트로, 한국, 미국, 중국을 대표하는 각각의 아티스트가 불가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모티프인 '세르펜티'를 주제로 '세르펜티 포에버 백 캡슐 컬렉션(Serpenti Forever Bag Capsule Collection)'을 완성했다.
김선우 작가는 그의 시그니처인 도도새를 감각적으로 배치하여 '낮과 밤(Day and Night)' 컨셉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참여 작가 3인 중 유일하게 지갑 라인까지 추가로 출시하여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In celebration of the deep bond between the mythical snake and the world of art, Bulgari launches a capsule collection of Serpenti Forever handbags born from the collaboration with three contemporary artists who lent their creative vision to the icon of endless metamorphosis.

Bulgari has launched an exquisite capsule handbag collection called “Serpenti Forever” born from the collaboration with three contemporary artists, Sunwoo Kim, Zhou Li and Sophie Kitching. Each design explores serpentine representation within the arts.

Discussing the launch, a spokesperson from the house said: “As an endless source of inspiration across time, space and different cultures, the snake has always been intertwined with the world of art, sometimes becoming itself a manifestation of boundless human imagination. Now, in the year of Serpenti’s 75th anniversary, Bulgari’s icon of metamorphosis once more offers a magnificent territory for unlimited creative experimentation as the white canvas to venture into new explor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