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오뉴월 - 메이페스트, 그림을 걸자! 성북동 소재 스페이스 오뉴월에서 열리는 메이페스트 2014 행사 중 '그림을 걸자!'전에 참가하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80여명의 수많은 작가들이 다함께 그림을 걸고 오프닝에는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른 거창한 의미를 다 떠나서 예술이라는 하나의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그런 행사였습니다.
성북동 소재 스페이스 오뉴월에서 열리는 메이페스트 2014 행사 중 '그림을 걸자!'전에 참가하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80여명의 수많은 작가들이 다함께 그림을 걸고 오프닝에는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른 거창한 의미를 다 떠나서 예술이라는 하나의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그런 행사였습니다.